돌담은 겉모양보다 속 구조가 수명을 정합니다. 뒤채움 자갈과 물구멍 없이 돌만 맞춰 올린 담은 장마철 수압을 못 버티고 배가 부풀다 결국 넘어갑니다. 저희는 미니굴삭기로 기초부터 다시 잡고 물이 빠질 길을 먼저 만든 뒤 돌을 앉혀, 다시 손댈 일 없는 담을 목표로 시공합니다.
자연석 담장과 축대 보강, 조경석 배치까지 현장에서 기록한 장면들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자연석 돌담 쌓기(m당) | 15만~35만원대 |
| 조경석 배치(미니굴삭기 포함, 1일) | 80만~150만원대 |
| 무너진 담 철거 후 재시공 | 100만~300만원대 |
| 물구멍·배수 보완 공사 | 15만~40만원대 |
※ 돌 종류와 물량, 장비 반입 조건에 따라 폭이 커서 현장 확인 뒤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대부분 재사용합니다. 깨지거나 삭은 돌만 골라내고 모자란 만큼만 새 돌을 보충해 자재비를 줄입니다.
담 뒤 흙이 머금은 물이 빠져나갈 길이 없으면 그 무게가 그대로 담을 밀어냅니다. 배부름과 붕괴의 원인 대부분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잔돌 담장이나 낮은 화단 경계는 인력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조경석은 한 덩이가 수백 kg이라 미니굴삭기 병행이 기본입니다.
장비 동선에는 보양판을 깔고 진행하며, 잔디가 눌린 구간은 마무리 단계에서 복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