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은 쌓는 사람에 따라 십 년을 가기도, 한 해 장마에 배가 부르기도 합니다. 아래가 넓고 위가 좁은 물매, 돌끼리 세 점이 맞물리는 짜임, 물이 빠져나갈 뒷채움. 이 세 가지가 지켜져야 담이 섭니다. 새로 쌓는 돌담부터 기울어진 담 다시 세우기, 빠진 돌 채움, 낮은 화단석 보강까지 현장 돌 상태를 보고 공법을 정해 진행합니다.
주택 마당과 경계에서 돌을 쌓고 바로잡은 현장 기록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화단석·낮은 경계 보강 | 20만~50만원대 |
| 돌담 부분 보수(빠진 돌 채움) | 30만~70만원대 |
| 기울어진 돌담 재시공(m당) | 15만~35만원대 |
| 신규 돌담 쌓기(m당) | 20만~40만원대 |
| 자연석 자재 수급·운반 | 현장 견적 |
※ 담 높이와 돌 종류(자연석·발파석·호박돌), 장비 진입 여부에 따라 달라져 사진 확인 후 범위를 드립니다.
기초가 살아 있으면 배부른 구간만 해체해 다시 쌓습니다. 기존 돌을 최대한 다시 써서 새 돌과 색이 튀지 않게 맞춥니다.
갖고 계신 돌을 우선 쓰고 모자라는 만큼만 수급해 드립니다. 자연석·발파석 등 종류별 단가를 견적서에 나눠 적어 드립니다.
네, 낮은 화단·경계는 메쌓기(건성쌓기)로, 하중을 받는 담은 몰탈을 넣는 찰쌓기로 구분해 시공합니다.
화단 보강은 하루, 담 재시공은 길이에 따라 이틀에서 사나흘을 봅니다. 장마철에는 양생 때문에 하루 이틀 여유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