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목재 데크 시공은 나무 가루와 수지를 섞어 만든 데크재를 금속이나 목재 장선 위에 깔아 테라스, 마당, 필로티 바닥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오일스테인을 주기적으로 바르기 번거롭거나 습기가 많아 방부목이 쉽게 상하는 자리에서 많이 고릅니다. 다만 합성목은 온도에 따라 길이가 늘고 줄어드는 성질이 있어, 판재 끝 틈과 장선 간격, 고정 방식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여름에 판이 솟거나 이음부가 벌어집니다.
테라스·필로티·파고라 아래 바닥에 합성목재 데크를 깐 현장의 재단과 마감 기록입니다.
합성목은 방부목보다 수분에는 강하지만 열에는 더 민감해, 한여름과 한겨울의 길이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 납니다. 판재 끝과 벽, 판재끼리 맞대는 이음부에 자재 설명서가 권하는 틈을 남기지 않으면 판이 서로 밀어 위로 솟거나 겨울에 이음이 벌어집니다.
판재 폭 방향 유간은 빗물이 빠지고 아래로 바람이 통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용 클립으로 고정하면 간격이 저절로 일정해지고 피스 머리가 표면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장선 간격은 판재 두께와 속이 빈 중공형인지 꽉 찬 솔리드형인지에 따라 달라 자재 기준에 맞춥니다.
하부를 아연도금 각관으로 짜면 처짐과 부패 걱정이 줄지만, 방수층이 있는 옥상이나 테라스에서는 높이 조절 받침을 올려 방수면을 뚫지 않는 방식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합성목은 칠을 다시 할 일이 거의 없고 갈라짐이 적지만, 짙은 색은 햇볕을 오래 받으면 표면이 꽤 뜨거워집니다. 맨발 동선이 많은 남향 마당이라면 밝은 톤 판재를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처음 몇 달은 색이 조금씩 옅어지다 자리를 잡는 제품이 많고, 기름이나 고기 굽는 자리의 얼룩은 빨리 닦아야 깊이 배지 않습니다. 긁힌 자국은 목재처럼 샌딩으로 지우기 어려워 무거운 화분이나 가구 다리에는 받침을 대는 편이 좋습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합성목재 데크 신규 시공(㎡당) | 현장 견적 |
| 금속 각관 하부 구조 | 현장 견적 |
| 기둥·창호 둘레 따내기 마감 | 현장 확인 후 안내 |
| 기존 데크 철거 후 교체 | 현장 견적 |
※ 면적과 판재 종류, 하부 구조 재질, 기둥과 개구부 수에 따라 달라지며 바닥 전경과 문턱 높이가 보이는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안내합니다. (2026-10-25 기준)
흔히 같은 뜻으로 부릅니다. 목분과 수지를 섞어 성형한 데크재를 가리키며, 약품 처리한 원목인 방부목과는 재료가 다릅니다.
판재 자체는 원목처럼 썩는 일이 드뭅니다. 다만 목재 장선을 쓰거나 바닥에 물이 고이면 하부가 상할 수 있어 하부 구조와 배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기존 장선이 단단하고 간격이 합성목 기준에 맞으면 상판만 바꿀 수 있습니다. 장선이 삭았거나 간격이 넓으면 하부부터 보강해야 판이 처지지 않습니다.
사람만 다니는 테라스와 무거운 화분·가구가 놓이는 자리는 맞는 두께와 장선 간격이 다릅니다. 쓰임새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판재와 장선 간격을 함께 정합니다.
물과 부드러운 솔로 결 방향을 따라 닦으면 됩니다. 고압 세척기를 너무 가까이 대면 표면 엠보싱이 상할 수 있어 거리를 두고 씁니다.
데크를 깔 바닥 전경 사진과 출입문 문턱이 보이는 사진 두 장을 보내 주시면 마감 높이와 판재 배치를 먼저 잡아 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방문 · 장비 반입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